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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27 일상 소소하지만 깨알 재미가 가득했던, 운영팀의 회식 엿보기!

  • 소소하지만 깨알 재미가 가득했던, 운영팀의 회식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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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같이 정신없이 쏟아지는 업무에 회식자리 한번 제대로 갖지 못한 우리 불쌍한 어린양 운영팀 식구들이 
    그동안 쌓아 뒀던 스트레스를 날리기 위해 불타는 금요일 밤,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친목 도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그동안 못했던 이야기들을 시시 콜콜 편하게 나누는 특별할 게 없는 회식자리 였지만 
    그 속 안에 깨알 재미들이 가득했던 운영팀의 회식 후기를 함께 감상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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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식을 하기에 앞서 가장 중요한 사전 작업(?)이 있는데요, 바로 “회식 메뉴 정하기” 입니다! 
    특히나 맛집 탐방에 일가견이 있는 운영팀 식구들은 메뉴를 고를 때 신중에 또 신중을 기하는 편인데요.

    오랜만에 갖는 회식자리인만큼 며칠 간의 고민 끝에 선정한 메뉴는 
    바로 사진에 보이는 바와 같이 ‘해물 가득 아구찜’ 이 낙찰되었습니다! 

    회식을 생각하며 업무 시간 내내 초집중을 했던 탓이었을까요.. 
    퇴근시간이 되자 모두 굶주린 배를 움켜잡고 미리 예약해둔 식당으로 부리나케 달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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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특별히 한때 운영팀이었던 퍼블리셔 두 분도 참석하였습니다! 
    비록 팀은 달라도 항상 운영팀과 협업하여 애써 주시고 계시기 때문에 안부를 수가 없었죠 :)

    게다가 사실, 이번 회식은 그동안 함께 동거 동락했던 2명의 식구와 이별의 시간을 갖는 송별회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떠나시는 분들의 마지막 한마디를 들으며 아쉬운 마음과 개개인의 건승을 위한 건배가 이뤄졌는데요,

    분명.. 그동안 너무 고생했다고, 위로의 말과 격려들이 오고 갔던 상황이었는데… 
    사진에서는 환영회처럼 나왔네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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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모두의 행복을 기원하며, 건배 항공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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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맛 까다로운 이모부장님을 포함한 팀원들 모두 배가 많이 고팠는지 
    음식이 나오고 나서 20분 동안은 말없이 열심히 먹기만 했던 것 같네요. 

    사진이 찍히든지 말든지 쉴 새 없이 젓가락을 움직이며 배를 채우고 있는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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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탱글 탱글한 아구살과 아삭거리는 콩나물에 밥 한공기 하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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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나물 무더기 속에서 빼꼼히 고개를 내밀고 있던 쭈꾸미의 자태가 너무 아름다웠던 나머지.. 
    아이폰 인물 모드로 그 모습을 담아낸, 25살 막내 이모주임님의 작품입니다… 

    찜 요리의 최종 보스인 볶음밥까지 클리어 한 후(^^v) 남산만해진 배를 두들기며 2차 장소로 이동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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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장소는 자그마한 호프집이었는데요, 
    운이 좋게도(?) 손님이 없어서 가게의 3/1을 차지하며 눈치 안보고 신나게 떠들어 댔네요. 

    ‘여기 보세요~’ 하면 언제나 망설이지 않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브이를 날려주시는 한모주임님 멋져요(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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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이 더 붉어지기 전에…. 단체사진 한 장 더 박고! 

    배부르다며 더 이상은 못 먹겠다던 운영팀 식구들.. 역시 음식이 앞에 있으면 자동으로 손이 움직이는 건 어쩔 수 없나 봐요. 
    치킨이 나오자마자 언제 그랬냐는 듯이 또 열심히 뜯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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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마침, TV에서 올림픽 개회식을 방송하고 있었습니다. 
    배도 부르겠다 수다도 떨 만큼 떨었고, 하나둘씩 TV에 시선이 꽂힐 때쯤..
    센스 있는 사장님께서 소리까지 켜 주시니 모두들 방청객 모드로 초집중하여 단체 관람을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회식을 하러 온 것인지… 다같이 개회식 단체 관람을 하러 온 것인지..
    대화의 주제는 오로지 올림픽이었지만, 수 십대의 드론이 날아다니고 김연아선수가 휘날레를 장식하는 모습을 
    팀원들과 함께 관람 하니 감동이 배가 되어 오랜만에 불타오르는 애국심을 느낄 수 있었던 색다른 시간이었습니다.




    결국 개회식이 끝나면서 회식도 마무리가 되었는데요, 
    별다를 게 없는 평범하고 소박한 회식이었지만 오랜만에 다같이 모인 자리라 그런지 
    함께 웃고 떠들며 서로를 공감하는 시간들이 마냥 즐겁고 행복했던 것 같네요. :)

    다음에는 어떤 회식 메뉴와 또다른 깨알 재미들이 함께 할지 기대하면서.. 
    운영팀 회식 Coming so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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